40. 안나 쿠르니코바 Anna Kournikova, 28
1981년 6월7일
173cm
러시아 프로테니스 선수 출신 답게 스포츠 웨어와 전문 테니스화 등 모델로 꾸준히 인지도 급상하는 그녀 그리 좋은성적을 낸 적은 없지만, 각종 메이저 대회들은 그녀를 초청하기 위한 혈안이 되어 있다.
왜? 예쁘고 섹시한 그녀가 대충 라켓을 휘둘기라도 할라치면 기냥 흥행이 되기 때문이다.
이상 인기를 누리고 있는 '안나 쿠르니코바' 여하튼! 이쁘고 봐야 돼, 라는 수식어를 되새김질 해주는 그녀다.
39. 오드리나 패트리지 Audrina Patridge, 24
1985년 5월9일
170cm
34-23-33
섹시함을 주무기로 내세우고 있는 그녀 '오드리나 패트리지'
2009년 - 서로로티 로우 Sorority Row
2010년 - 블루 스톰2 Into the Blue 2
섹시함과 고상함을 동시에 보여주는 그녀에게 지지를 보내는 국내 팬들도 늘어나고 있다.
38. 미쉘 롬바도 Michelle Lombardo, 26
1983년 9월16일
175cm
34-23-33
럭셔리 섹시함 이라는 수식어가 결코 과하지 않음을 보여주는 착하디 착한 야무진 몸매는 명실상부한 섹시 컨셉
2009년 뜨거운 '핫 걸' 뉴스 메이커로 등극한 상태에서 현재 미 할리웃에서 관심과 질투를 한 몸에 받고 있는 그녀 '미쉘 롬바도' 그런 인기의 열매를 맺을 스크린 나드리 하는 몇작품 또한 보인다.
2008년 - 스틸레토 Stiletto
2009년 - 캘빈 마샬 Calvin Marshall
37. 알리시아 위트 Alicia Witt, 34
1975년 8월21일
174cm
32-24-33
TV 시트콤 시빌에서 변덕스런 딸 조이로 고정 출연해 이름을 알린 그녀는 영화 포 룸, 홀랜드 오퍼스,
마이크 피기스등 눈길 끄는 역할을 맡았다.
그중 영화 FUN으로 선댄스 영화제의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
그녀를 절대적 인기를 만들어 준다고 하는것이 가장 기본적인 것이 노력 이라는 것,
그런 소신으로 아름다움이 그녀를 이끈다는 '알리시아 위트' 이다.
최근 출연작 : 88분 88 Minutes, 2007
야릇한 포즈를 즐기는 그녀는 뜨거운 야생녀로써의 섹시함을 스크린에 펼쳐주는지에 대한 기대감이 보인다.
36. 트리시아 헬퍼 Tricia Helfer, 35
1974년 4월11일
178cm
34-24-35
섹시라는 이름으로 온라인 오프라인을 후끈! 뜨겁게 활동중 인 그녀 '트리시아 헬퍼'
그녀의 화끈함이 묻어나는 섹시함은 나도 모르게 잠꼬대 할 정도로 러브하게 보이는
야들야들한 포토그라피는 그녀가 뜨거운 핫걸로 올 한해 제대로 누벼줄것으로 보인다.
35. 미란다 커 Miranda Kerr, 26
1983년 2월20일
177cm
32-24-34
세계적인 속옷 회사인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 답게 럭셔리 라인을 자랑하는 그녀 '미란다 커'
올란도 블룸의 여친~ 이기도 한 그녀의 웃는 모습이 무척 이쁘지 않나요?
섹시하면서 큐티 스럽기도 하고.."
미소가 아름다운 커는 스크린의 영주인 헐리웃에서 새롭게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그녀이기도 하다.
34. 제라 마리아노 Jarah Mariano, 25
1984년 4월27일
171cm
34-24-33.5
큐티한 외모와 동양적 섹시함에 연기력을 바탕으로 최근 할리웃 인기의 급부상 하면서 몸값이 널뛰는 제라 마리아노
그녀는 세계 톱 모델의 등용문인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로 아시아계로는 처음으로 발탁된 한인과 중국 혼혈로 동서양의 매력을 동시에 갖춘 섹시한 이미로 평가 받듯 차세대 '핫 걸' 로 급부상중에 부족함이 없어 보이는 그녀이다.
아직은 스크린의 데쉬는 보이질 않지만 다재다능한 그녀의 이력으로 패션,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주목받고 있다.
33. 이모전 베일리 Imogen Bailey, 32
1977년 6월6일
168cm
34-24-35
자기개발인 스스로의 노력으로 화려한 이력의 인기모델 케이스가 된 호주출신의 그녀 '이모전 베일리'
성인잡지 커버를 아우루다가 싱글앨범을 낸 가수로도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그녀는 탐스러운 금발 늘어뜨리며 2005년작 맨씽 Man-Thing, 피드 Feed, 최근 출연작 The 7th Hunt, 2008 까지 스크린에 모습을 보이며 차근차근 자신의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다.
애교에 발랄까지 곁들인 그녀의 자태를 보자면 왜 호주인들이 대책없이 군침들을 흘리는지 이해가 간다.
32. 크리스티 헤미 Christie Hemme, 29
1980년 10월28일
165㎝
36-24-35
예쁜 이미지의 연상과 다르게 야성적인 면이 두두러진 그녀가 사랑하는 할리 데이비슨 바이크의 터보엔진을 가동 할라치면 섹시컨셉적 또 다른 그림을 보이는 WWE의 레슬링 격투녀로써,활동적이며 의욕이 늘 넘치는 아메리칸 글래디에이터 라는 터프한 수식어로 불리우기도 하는 '크리스티 헤미'이다.
최근 출연작 : TNA 임펙트 레슬링 TNA Impact! Wrestling 2008
31. 나탈리 포트만 Natalie Portman, 28
1981년 6월9일
160cm
32-25-34
그녀하면 14년의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당찬 소녀로 잊을 수 없게 만든 레옹에 '마틸다'가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다.
제 인생에서 빠질 수 없는 추억의 영화 한편 이기도 하죠."
최근 사랑을 받은 출연작을 보자면
'천일의 스캔들 The Other Boleyn Girl' ,'사랑해, 뉴욕 New York, I Love You'
또한 발빠르게 올 하반기 북미개봉을 향해 출연중인 두편의 영화 또한 보인다.
브라더스 Brothers / 17장 사진의 이자벨 17 Photos of Isabel 매 작품마다 거부할 수 없는 야릇한 매력으로 섹시함과 우아함을 아우르는 그녀는 할리우드 최고의 여배우로 여전히 급부상하고 있음에 누구도 부인 못 할 그녀 '나탈리 포트만' 이다.
30. 제시카 제인 클레멘트 Jessica Jane Clement, 24
1985년 2월24일
177cm
35-24-35
휠칠한 키에서 뿜어져 나오는 그녀의 트렌드는 뷰티적인 것은 물론이고 다져진 헬스로 섹시한 아름다움이 톡! 하고 묻어져 나오는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보이는 그녀 '제시카 제인' 이다.
2009년 '도그 하우스 Doghouse'의 최근 출연작으로 포근함으로 감싸주는 듯한 그녀 눈빛과 섹시한 여성스러움의 사랑스러움까지 만나고 싶다면 그녀의 작품을 기다려봐도 좋을듯 하다.
29. 카메론 리차드슨 Cameron Richardson, 26
1979년 9월11일
173cm
34-24-36
그야말로 큐티한 모습과 맬랑꼬리한 느낌의 극과 극이 한방에 표출되는 그녀 '카메론 리차드슨'
2007년 앨빈과 슈퍼밴드, 오픈워터2
2009년 출연작으로는 잔해물 Wreckage, 우먼 인 트러블 Women in Trouble, 하드 브레이커스 Hard Breakers
앨빈과 슈퍼밴드 2편 Alvin and the Chipmunks: The Squeakuel까지 무려 4편을 올해 스크린에 들이데는 그녀는 그 만큼 헐리웃에서 대단하게 사랑을 받는다는 이야기도 된다는 셈이다.
올 스크린 영상을 통해 루즈 섹시함을 생생하게 전달 해준다는 그녀... 감상만 하면 되는 나는 그져 땡큐다."^^:
28. 그레이스 박 Grace Park, 35
1974년 3월14일
본명: 박지은
175cm
34-23-34
2000년 이연걸 할리우드 액션영화 '로미오 머스트 다이'에서 왠지 눈에 띈 갈색머리 그녀 '그레이스 박'
그녀의 도발적인 매력으로 전 세계 남성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으며 특히 북미지역에서 섹시미녀로 인기를 급부상 하고 있는 그녀 이기도 하다.
한국계 여배우로 김윤진 처럼 주로 연기에 승부를 걸어 미국 시장에 진출해온 것과 달리 그레이스는 섹시라는 강한 어필의 이미지를 구축하여 인기를 얻는다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보이는 그녀다.
2008년 최근작으로 'Punctured' 와 2009년 TV 드라마 '배틀스타 갤럭티카 battlestar galactica' 출연중이다.
27. 올리비아 문 Olivia Munn, 27
1982년 7월2일
171cm
33C-23 -33
2008년 영화 '쿵후 프리즌 Big Stan' 'The Slammin' Salmon' 이후 프리로더 Freeloaders, 2009년
스크린에 모습 선보일 그녀는 날씬한 몇몇 처자들의 뷰티한 모습을 무색케 해주는 그녀의 포토 그라피는 " 젠장 이거 너무 지나치게 이쁜거 아냐~"
하는 탄식을 이끌게 그녀의 섹시한 컨셉인 '핫 걸' 자태에 나도 모르게 용해 되는듯 하다.
26. 엘리자 더쉬쿠 Eliza Dushku, 29
1980년 12월30일
168cm
33D-23-33
'패셔니한 섹시스타'로 우뚝설 것이란 예상 답게 많은 파파라치와 몰고 다니는 그녀 '엘리자 더쉬쿠'
평상시 모습에선 편안 하면서도 로맨틱한 매치로 스크린 나드리를 하지만 힘있는 루즈함으로 모습 들어낼때엔 한마디로 작살! 이라는 수식어가 부족하지않은 그녀이기도 하다.
2008년 - 알파벳 킬러The Alphabet Killer / 와인 미라클 Bottle Shock
2009년 - 무덤 Open Graves
생생한 미모가 묻어나는 그녀
올해 당차게 남성들의 가슴을 녹여줄 건강미인의 심벌로 시선 누벼줄 것이다.
25. 힐러리 더프 Hilary Duff, 22
1987년 9월28일
155cm
하이틴 스타로 그간 12명의 왠수들, 신데렐라 스토리등 영화 출연과 함께 가수 활동까지 팔방미인 격으로 미 대중들로 부터 연실 작살나게 사랑의 입방아를 받고 있는 '힐러리 더프'
그냥 대충 봐도 몸매가 참 착하다 라는 단어로 헉!! 입김 나오게 해주는 그녀는..
소녀의 이미지에서 농익은 섹시함의 뜨거운 시선 과시해 주는 '핫 걸'로 등극한 그녀는
" 욕심쟁이 우후훗~!!" 이라는 말이 절로 나오게 해준다.
잘나가는 그녀의 인기를 말해주듯 최근 촬영중 혹은 북미 개봉 대기작 들이 4편 이상이나 된다.
최근작 : 매트리얼 걸스 Material Girls, 2006 전쟁 주식회사 War, Inc., 2008
그레타 Greta, 2009 / 왓 고즈 업 What Goes Up, 2009
애니메이션 '푸드파이트! Foodfight!' 2009 /스테이 쿨 Stay Cool, 2009
24. 헤이든 파네티어 Hayden Panettiere, 20
1989년 8월21일
163cm
31-26-33
익히 알려진 미드 시리즈 '히어로즈' 등장으로 완전.. 귀여움에 색시한 포스까지 뿜어낸 헤이든 파네티어 상큼하고 귀여운 구석이 더 있어 보이긴 하지만 소녀의 이미지가 아닌 성숙한 여인의 자태에서 최근 할리우드에서 가장 촉망받는 차세대 핫 걸 24위로 등극한 것이 아닐까 싶다.
그녀의 인기를 부가 하듯 최근 촬영중인 2009년 영화로는 '러브 유 베트 쿠퍼 Love You, Beth Cooper'
그리고 2010년 북미 개봉을 위해 촬영 기휙중인 영화도 2편 이상이나 된다.
'알파 와 오메가 Alpha and Omega' '빨간 모자의 진실2편 Hoodwinked 2: Hood vs. Evil'
매끈한 구리빛 피부를 가진 섹시미녀로 평가로 스크린 시선 기다려지는 것이 홀깃' 홀깃' 곁눈질이 된다... "
23. 나딘 벨라스케즈 Nadine Velazquez, 31
1978년 11월20일
165cm
34-25-35
노릇한 맥반석 달걀의 쫄깃한 살결을 내뿜어 주며 잘록한 개미 허리에 섹시한 그녀 나딘 벨라스케즈
출연작 : 어 데이 인 더 라이프 A Day in the Life, 워 War, 2007년
2009년 올 하반기 북미개봉 예정으로 촬영에 분주한 그녀의 신작 또한 보인다.
최근 출연중인 영화 'All's Faire in Love'
익히 알려진 시선에 모습은 아니지만 루즈한 포즈의 포토그라피는 그녀에게 빠질 수 밖에 없게 매력을 던저준다.
22. 크리스틴 벨 Kristen Bell, 29
1980년 7월18일
155cm
늘씬함은 아무것도 아니야! 섹시함에 개성이 있어야지~ 하듯, 환히 웃음짓는 크리스틴 벨
그런 야릇한 미소에서 말해주듯 올 스크린 대기중 영화로는 무려 5편이나 된다.
'커플스 리트리트 Couples Retreat' '로마에 가면 When in Rome'
'시리어스 문라이트 serious moonlight' '쉬피쉬 Sheepish' '우주소년 아톰 Astro Boy'
그녀는 작은키 아담 사이즈를 무색케 해주는 야들야들한 감성의 모습에서 섹시스타에 선정되는 리스트에 올라 저력을 과시, 넘치는 매력 만큼이나 2009년 분주함이 보이는 그녀다.
21. 케이트 베킨세일 Kate Beckinsale, 36
1973년 7월26일
172cm
32-26-32
그녀의 매력적인 흑발의 자태로 일약 스타덤에 오르게 해준 전쟁 블록버스터 '진주만' 을 통해서가 아닐까 싶다.
그렇게 늘씬한 카리스마에 인기를 반영 섹시함이 돋보이는 영화 또한 줄줄이 사탕이다.
'윙드 크리처스 winged creatures' '거짓 혹은 진실 Nothing But the Truth'' '에브리바디스 화인everybody's fine'
그리고 그녀의 2009년 기대작 '화이트아웃 Whiteout' 까지
중년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착실하게 자신의 이력을 개척 순수미와 섹시한 매력 겸비한 그녀 이기에
'핫 걸' 21위의 등극이 아닐까 싶다.
여튼!! '케이트 베킨세일' 하자면 뇌속 아주 진한 기억의 주름이 잡혀있는S라인을 뽐내면서 잘 빠진 검은 라텍스 복장의 매력 섹시한 '언더월드'의 흡혈 여전사의 이미지는 지울 수 가 없다.
20. 니콜리나 피섹 Nikolina Pisek, 33
1976년 4월8일
169cm
34-26-35
허걱~!!... 아름이 겁나게, 넘쳐 흐르십니다."^^:
마치 "차세대 섹시스타의 자리는 내 것 이야!" 이라고 하듯 도발적인 모습에 그녀 '니콜리나 피섹'
미 TV 드라마에서 큰 부각은 없어 보이는 그녀 이지만 섹시한 모델로 한층 주목받고 있는 그녀이다.
그녀가 여타의 인기 여배우들에게 결코 준욱들지 않음은
169㎝의 준수한 신체조건과 샤방한 미모가 뭇 남성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해주기 때문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정도
미 평론가들로 부터 다소 연기적인 면에선 실망스럽다는 혹평을 듣기도 하지만
누가 뭐래도 그녀는 왕 섹시 스타로 2009년 제대로 손꼽히는 유망주중 한명이다.
19. 켈리 브룩 Kelly Brook, 30
1979년 11월23일
172.7cm
32E-24-35
영국 여성들이 부러워하는 아주 착한 몸매를 가진 유명 슈퍼모델 '켈리 브룩' 그런 그녀는
자신의 인기를 반영하듯 자기 이름을 딴 향수 브랜드를 런칭해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었으며,
그녀의 주 무기인 섹시함은 남성잡지 FHM가 선정한 섹시한 여배우로 매년 탑 랭크 될 만큼..
마르지 않은 균형잡힌 몸매, 길게 늘어트린 머리가 그녀를 더욱 더 빛나게 해주는 완소 아이템이 되준다
알려진 영화 '쓰리Three' 이후 그녀의 몸매 들어낼 2009년작 호텔 '켈리포니아 Hotel Caledonia' 촬영이 분주하다.
18. 켈리 하젤 Keeley Hazell, 23
1986년 9월18일
168 cm
34-26-32
신이 내려준 완벽 몸매를 소유 했다는 그녀 '켈리 하젤'
모델치고는 조금은 아담 사이즈 이기도 하지만 글래머서한 몸매와 큐티한 미모로 세계 뭇 남성들의 시선을
온몸으로 집중 시켜 주기도 하는 그녀이다,
출연작, 캐쉬백 Cashback 2006
17. 엠마누엘 크리키 Emmanuelle Chriqui, 32
1977년 12월10일
160cm
33D-24-35
활발한 성격 때문에 할리우드의 많은 셀레브리티와 친분을 유지하는 배우이자 모델인 그녀는 늘 입가에
해맑게 자신의 아름다움을 드러내듯, 섹시함과 고상함을 동시에 느끼게 해준다는 그녀 엠마누엘 크리키, 스크린을 통해 그런한 샤방한 몸매 들어낼 작품 또 한 여러편이 보인다.
2008년 - 캐딜락 레코드 Cadillac Records / 토처드 Tortured / 조한 You Don't Mess with the Zohan
2009년 - 패트리어트빌 Patriotville / 우먼 인 트러블 Women in Trouble / 쿨한 톰 Tom Cool
글래머스한 섹시걸로 보는 시선 잡아먹는 유명 여배우들과 어깨를 나란히 쭈우욱~ 눈길을 끌것으로 보인다.
16. 안젤리나 졸리 Angelina Jolie, 34
1975년 6월4일
170cm
32-25-36
졸리를 한마디 오바성 발언을 놓자면, 정서가 극에 달하면서 온몸에 힘이 쭉빠지며 전신 근육을 이완 시켜주게 섹시함으로 똘똘 뭉쳐져 아무 생각 할 수 없게 만들어주듯, 식은땀의 변의를 일으키던 몇몇 영화속 장면들이 스쳐주게 하는 그녀 이다.
그렇듯 섹시 루즈함에 졸리의 무게감에 완숙미까지 맛볼 영화는 올해도 줄섰다.
2008년 - 체인질링 Changeling / 원티드 Wanted / 쿵푸 팬더 Kung Fu Panda
2009년 - 애틀라스 슈러그드 Atlas Shrugged / 머시너리: 사랑과 명예 The Mercenary: Love and Honor
갈수록 세월의 흔적 때문일까요?
등위에서 자꾸 밀리는 듯한 '졸리' 그녀이지만 겐적으론 최고예요!."
15. 마리사 밀러 Marisa Miller, 31
1978년 8월6일
173cm
35-24-35
패션 모델이자 거시기한 모델, 자세히 야그 하자면 누드모델로 시선 퍼펙트하게 잡셔주는 '마리사 밀러'
톡'톡' 튀는 건강미인의 이미지 때문인지 '스포츠일러 스트레이티드' 유명 수영복 모델로도 널뛰는 그녀이다.
같은 음식도 매일 먹으면 질리기 마련인 법인데 그녀의 알듯 모를듯 한 미소의 스토리를 따라가다 보면
추리적으로 전개되는 섹시함의 흐름에 왠지 모를 전률을 느끼게 해준다...
앗! 서글서글한 눈매가 매력적인 그녀는 당분간 할리웃을 루즈하게 시선 죽여줄 여우중 한명으로 분명해 보인다.
14. 다이오라 베어드 Diora Baird, 26
1983년 4월6일
170cm
33-23-34
배우이면서 플레이보이, 맥심 모델 걸로 더 유명한 '다이오라 베어드' 그 만큼 몸매가 착하게 받쳐준다는 야그 그녀의 '핫 뜨거운' 육감적 몸매 앞에선 날고기는 할리우드 섹시 스타들도 살짝 고개를 숙여주게 끔 차세대 유망 건강미녀로 급부상 해주고 있는 그녀이다.
그렇게 차세대 섹시녀의 권좌를 노리듯 2009년 그녀의 루즈한 몸매로 스크린을 도배 할듯 많은 출연작이 보인다.
2008년 - 폰스타 Pornstar / 마이베프걸 My Best Friend's Girl / 사우스 오브 헤븐 South of Heaven
2009년 - 나이트 오브 데몬스 Night of the Demons / 중지 Quit
스타 트랙 Star Trek / 렛 더 게임 비긴 Let the Game Begin / 스텐 헬싱 Stan Helsing
나름 적당한 키와 성숙된 외모, 우수에 찬 눈빛이 특징인 그녀는 섹시 스타로 손색 없다는 평으로 인기 상승중이다.
13. 스테이시 퍼거슨 Stacy Ferguson / Fergie, 34
1975년 3월27일
160cm
33D-24-34
MTV 호주비디오 뮤직어워즈 가장 섹시한 비디오상을 받듯 맬랑꼬리한 핑크빛 시루엣이 엄청 잘어울릴것 같은 그녀
'스테이시 퍼거슨' 의 청순 발랄함과 섹시한 몸매 들어나는 글래머틱한 그녀의 광나는 모습은
최근 할리우드를 녹여주는 '핫 걸'로 당당 부각을 하고 있다.
시선을 끌어주는 그녀의 창조적 특별 다양하게 생산해 주는 섹시함은 파파라치와 많은 취재진을 몰고 다니는 것이
아닐까도 싶다, 만족스런 결과를 얻기 위한 섹시함이 돋보이는 스크린 나들이가 부족함은 갠적 아쉬움으로 남는다.
2008년 - 마다가스카2 Madagascar: Escape 2 Africa / 플래닛 테러 Planet Terror
2009년 - 나인 Nine
그냥 섹시함이 아니라 진정한 아름다운 화끈한 정열이 그녀를 바라보는 시선을 다부지게 매어 놓는게 아닐까 싶다.
12. 스테이시 키블러 Stacy Keibler, 30
1979년 10월14일
180cm
34-24-35
사각의 링에서 우와한 자태를 뽐내주듯 레슬링 선수 WWE 출신의 몸짱 미녀스타 '스테이시 키블러'
그녀는 3년전 부터 지속적으로 베이브 오브더 이어로 뽑히고 있기도 한데
다소 실력에서는 미흡하나.. 여튼! 섹시한 미모로 미 레슬링 WWE를 주름을 잡고 있다.
힘,불끈 솟게 화이팅! 시선주는 그녀 특유의 링포즈는 많은 팬들로 부터 그녀를 좋아하게 만드는 이유 이기도 하다.
11. 제시카 알바 Jessica Alba, 28
1981년 4월28일
169cm
34-25-34
육감적인 S라인 몸매를 통해 스크린의 섹시스타로 단번에 섭렵 등극한 그녀 '제시카 알바'
살짝쿵 통통 몸매에서 건강미를 바탕으로 최근 CF가 말해주듯 그녀의 인기 가도는 그렇게 달리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런 작살인기를 반영하듯 그녀의 샤방한 모습을 비출 영화도 2010년 까지 줄을 섰다.
2008년 - 러브 구루 The Love Guru, 인비저블 사인 오브 마이 온 an invisible sign of my own
2010년 - 인사이드 킬러 The Killer Inside Me, 씬 시티2 Sin City 2
야들야들한 스타들이 즐비한 헐리웃에서 누가 뭐래도 단연코 섹시함에서 부족한 그녀가 아닌가...
10. 제니퍼 엘리슨 Jennifer Ellison, 26
1983년 5월30일
168cm
33-25-34
영화 '오페라의 유령' 에서 크리스틴 여친으로 나온 그녀하면 좀더 쉬운 표현일듯 섹시한 금발의 그녀 '제니퍼 엘리슨'
미 드라마, 영화, 예능프로그램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영국 태생의 섹시 배우 이시다.
더 귀엽고 더 러브하고 더 핫! 핫! 한 섹시컨셉을 원하는 요즘 20~30대 여성 트렌드에 맞게 세련된 스타일 보여주며
최근 출연작 더 커티지 The Cottage, 2008 그리고 각종 TV드라마 등에서
개성 넘치는 끼와 연기를 더불어 한층 뜨거운 러브러브를 받고 보내는 그녀이다.
9. 제니퍼 애니스톤 Jennifer Aniston, 40
1969년 2월11일
165cm
34C-23.5-35
40줄에 들어선 나이임에도 섹시함에 매년 등극 해주시는 그녀의 매력 뽀인뜨는 대체 뭘까?"
그걸 증명이라도 하듯 최근 'GQ' 의 남성잡지 커버 누드로 등장 화제가 된 그녀이다,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늘씬 섹시한 몸매를 선보였기 때문이라는데 시원하게 보신분들 평가 좀 부탁해요~
섹시와 귀염을 접목한 그녀의 신작이 최근 미 박스오피스에서 홈런치고 있다는데...
2008년 - 말리와 나 Marley & Me / 매니지먼트 Management
2009년 - 트래블링 Traveling /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He's Just Not That Into You
겐적으론 섹시함 보다는 순수 깜찍해 보이던 비디오 시절 그녀의 모습에 매료가 되기 쉽상이라는..
이제 온몸 발가벗듯 내던지는 그녀의 영화의 포즈 왠즈~ 시선 잡기엔 부족하지 않나 싶다. 나만이 그럴까?."
8. 레이첼 빌슨 Rachel Bilson, 28
1981년 8월25일
156cm
33-25-34
그녀는 14살 때 교통 사고로 무려 3일이나 의식불명 또한 많이 시간을 방황 했지만 모든 상처를 극복하고 가십란의 '핫 걸'로 써 2009년 당당 섹시함에 인기 가도를 달리는 페이지로 장식해주는 '레이첼 빌슨'이다.
근작 '점퍼'이후 그녀의 화려한 스크린의 뒷담화가 궁금하다면 두편을 주목하라~"
2008년 - 사랑해, 뉴욕 New York, I Love You
2009년 - 웨이팅 포 포에버 Waiting for Forever
연기력 못지 않은 섹시한 컨셉이 광을 내는 이 시대에서...
시원한 시선을 원하는 관객을 위한 그녀의 포즈는 한 턱, 쏘는 제대로 된 선물로 보인다.
7. 로라 밴더부트 Laura Vandervoort, 25
1984년 9월22일
166 cm
32-26-34
섹시하고 요염한 분위기가 풍겨 나오는 로라 밴더부트!
다른 여성들에게는 쉽게 찾아지지 않는 매력이 보이는 그녀가 지적인줄은 모르겠으나 애교와 샤방함이 넘쳐 보이는 시선엔 100점도 아깝지 않은 그녀 이다.
2009년 - '더 재즈맨 The Jazzman'
2010년 - '데미지 Damage' '블루 스톰2 Into the Blue 2'
보통 배짱으로는 감당하기 힘들것 같은 포즈의 그녀 이기에 많은 남성들로 부터 열열한 지지를 받는것 같다.
6. 올가 쿠리렌코 Olga Kurylenko, 30
1979년 11월14일
175cm
33-23-34
007 카지노로얄 일종의 전주곡이라고 할까요?" 제임스 본드의 '라스트 씬'의 뒤를 잊는 007 퀀텀 오브 솔러스, 잘키운 열아들 안부럽다는 단어를 이해 시켜주듯 '퀀텀 오브 솔러스' 한방으로 2009년 섹시 건강미인 탑 클라스에 등극을 한 '올가 쿠리렌코' 그렇게 최상의 섹시함에 시원함 까지 원한다면 '퀀텀 오브 솔러스' 이 한편으로 흡족 미소짓듯 만족 할 것이다.
2008년 - 007 퀀텀 오브 솔러스 Quantum of Solace / 맥스 페인 Max Payne
2009년 - 키로츠 Kirot
섹시미 '핫 걸' 공화국에 폼나게 등극한 그녀의 또 다른 매력으로 변신, 발산해 줄 차기작이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5. 스칼렛 요한슨 Scarlett Johansson, 25
1984년 11월22일
162cm
33-25-34
타고난 끼와 우와함에 섹시함 까지 겸비한 그녀 스칼렛은 모델 혹은 영화 스크린 배우로 단연 0순위 이다.
서서히 20대 중반에 들어 서면서 점차 원숙에 완숙한 섹시 건강라인으로 업그레이드..
그런 그녀의 야들야들한 포즈의 활약상은 2009년 기대해도 좋을것 같다.
2008년 - 비키 크리스티나 바르셀로나 Vicky Cristina Barcelona / 천일의 스캔들 The Other Boleyn Girl
2009년 - 스피릿 The Spirit /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He's Just Not That Into You
2010년 - 아마존 Amazon
이전 몇몇 영화에서 다소 촌스럼움이 묻어나기도 했기만 보면 볼수록 끈적하고 쫀득함이
곳곳에서 묻어나는 그녀는 할리우드 섹시리더로 조만간 불릴 것이 분명해 보인다.
그런 의미에서 '스칼렛 요한슨' 그녀는 다양한 영화에 캐스팅이 되고 또한 배우로도 인정받는 것이 아닌가 싶다.
4. 페트라 넴코바 Petra Nemcova, 30
1979년 6월24일
178cm
34B-24-35
슈퍼모델 이라는 수식어가 부족할 만큼 자신만의 영역을 럭셔리한 섹시함으로 폼나게 구축해 나가고 있는 체코가 낳은 동구권 최고의 '핫 걸' 이자 슈퍼 왕 섹시모델로 평가받고 있는 그녀 페트라 넴코바
그녀의 쓰나미급 사랑이 듬뿍 실린 파란만장한 포스가 스크린에 제대로 감길것 같지 않은가..."
2009년 - 러브 에볼루션 Love Evolution
그냥 섹시함만 감긴 느낌이 아니라 톡'톡' 튈 듯, 발랄 상큼스러움이 그녀의 또다른 '핫 아이템'으로도 보인다.
3. 제시카 비엘 Jessica Biel, 27
1982년 3월3일
171cm
34-23.5-34
섹시함에 변신을 꾀하는 그녀에게 보내는 시선은 그져 감탄사 뿐만이 아니라 정열의 박수를 보내는것
'제시카 비엘' 그녀의 순수 매력 그대로 온나인에서 오프라인으로 보여 주기에 '핫 걸' 파이브의 등극이 아닐까 싶다.
넘치는 ?음을 발산 하듯 그녀 매력에 흠뻑 젖을 수 있는 영화 또한 무척이나 분주해 보인다,
2008년 - 호울 인 더 페이퍼 스카이 Hole in the Paper Sky / 이지 버츄 Easy Virtue / 다이 리틀 Die a Little
2009년 - 파우더 블루 Powder Blue / 네일드 Nailed / 플래닛 51 Planet 51
현실을 벗어난 조금은 색다르고 야릇한 동화 같은 그녀의 스크린 포즈는 언제 봐도 왕 굿~! 이 아닌지..."^^
2. 린제이 로한 Lindsay Lohan, 23
1986년 7월2일
164cm
32-25-34
어두웠던 과거들을 뒤로하고 작은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나풀나풀한 관능미의 포스는 언제나 전율인 그녀 린제이 로한, 죽은깨 소녀에서 죽은깨 여인으로 진짜 여배우를 꿈꾸는 그녀의 욕망의 바람처럼 쿨하고 멋스러움이 '뜸뿍' 담긴 미소는 섹시함을 넘어선다.
섹시함 만큼이나 그녀의 존재감을 확인 시켜줄 영화들이 만만치 않다,
2009년 - 레이보 페인즈 Labor Pains
2010년 - 데어 투 러브 미 Dare to Love Me
로맨틱한 사랑을 꿈꾸고 싶을 때 혹, 내게로 찾아 올 것만 같다, 라는 상상을 주게 생겨먹은 그녀 린제이 로한이다.
1. 메간 폭스 Megan Fox, 23
1986년 5월16일
168cm
34c-23-35
어마어마한 일이 그녀에게 터지듯 트랜스포머 출연 한방으로 눈부신 '킹왕짱' 섹시녀로 등극한 매간 폭스
몸매와 각선미가 환상 이라고 할리우드에서는 칭찬이 삼시새끼 밥먹듯 줄줄이 사탕...
그런 그녀의 인기를 반영하듯 개봉 대기중이며 새롭게 스크린을 드리댈 영화 촬영만도 4편 이상이나 된다.
2008년 - '매춘부 Whore, 사람들은 어떻게 친구를 잃고 소외되는가 How To Lose Friends And Alienate People'
2009년 - '아이언클래드 Ironclad, 헥 앤 슬래시 Hack/Slash, 제니퍼의 육체 Jennifer's Body'
'트랜스포머 2 Transformers: Revenge of the Fallen'
그나져나 트랜스포머2 촬영중 범블비는 얼마나 와일드 섹시녀 매간폭스에게 녹아 날까."^^:
이름만 들어도 가슴 콩닥거리는 섹시 넘버원으로 부상 2009년 심하게 시선 뒤집어놀 대지진이 예상되는 그녀이다.
풍차돌리기kr.blog.yahoo.com/joun866
근간, 계속되는 혹한을 확끈하게 이겨보자는 의미로 뜨거운 그녀들 '핫 걸' 40인방을 올려 보았습니다.
갠적 너덜너덜 찢겨진 2008년의 정서에서 2009년을 뜨겁게 출발해 보자는 기분으로 말입니다."^^
섹시함이 제대로 감긴 그녀들을 한마디로 오버성 발언 하자면 " 이거... 기가차네~ 기가~ 차!" .
그런 말이 절로 나오게 해주는 그녀들을 뭇 여성들이 보자면 다음 생엔 반드시 이런 스탈을 가지고 태어나리라~
혹은, 뭇 남성들이 보자면 달달한 시선의 껄적지근함이 왠지 모를 다부진 화이팅이 느껴지지 않을까?
그렇게 그녀들에게 시선 꽂을 때 마다 살포시 느끼는것 이지만, 눈 앞 한 장막을 거두듯 맑아지는 느낌을 주는 시선은 고단백으로 카운트 펀치를 날려주는 그녀들에게 퍼펙트한 트로피를 안겨주어도 아깝지 않음은 나뿐만은 아닐것이다.
PS : 2009년 눈과 귀를 아름답게 쌈싸먹을 야들야들한 40명의 처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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