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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세 여성이 12세의 이웃집 소년과 성관계를 가진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여성은 자신의 생일을 자축하기 위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오하이오주 몽고메리카운티 검찰은 4일 글로리아 J 머피(55·사진)를 미성년 강간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머피가 소년에게 섹스를 강요하지 않았으나 소년이 판단력이 미숙한 나이임을 감안해 '강간' 혐의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머피의 엽기행위는 소년이 성관계 후 이같은 사실을 주변에 알리면서 드러났다. 2만5천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된 머피는 카운티 교도소에 수감됐다
여성은 자신의 생일을 자축하기 위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오하이오주 몽고메리카운티 검찰은 4일 글로리아 J 머피(55·사진)를 미성년 강간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머피가 소년에게 섹스를 강요하지 않았으나 소년이 판단력이 미숙한 나이임을 감안해 '강간' 혐의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머피의 엽기행위는 소년이 성관계 후 이같은 사실을 주변에 알리면서 드러났다. 2만5천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된 머피는 카운티 교도소에 수감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