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여교사, '알보고니 매춘부'
2009-02-13 10:42 (한국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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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초등학교 여교사가 매춘부로 부수입을 올리다 적발됐다.
오하이오주 로갠카운티 셰리프국은 11일 앰버 카터(35·사진)를 매춘과 학교시설 불법사용 등의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벨리폰테인 초등학교 4학년 교사인 카터는 교사로 일하면서 퇴근 후에는 매춘부로 변신해 부수입을 올려왔다.
카터는 학교의 교육용 컴퓨터를 사용해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 '매춘 광고'를 내왔다.
경찰은 익명의 제보자에 의해 카터가 인터넷에 '매춘 광고'를 올린 사실을 알게됐다. 해당 광고를 조사한 경찰은 카터에게 연락해 지역내 한 모텔에서 매춘을 위해 만날 것을 제안했고 경찰의 함정수사에 넘어온 그녀를 체포했다.
카터는 이날 학교에는 오전 수업을 마친 뒤 몸이 아프다면서 조퇴한 뒤 모텔로 갔다가 경찰에게 붙잡혔다.
카터의 이같은 체포소식은 인구 1만3천000명에 불과한 소도시 벨리폰테인 주민들에게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시 교육구의 래리 앤더슨 교육감은 "카터는 13년간 교사로 일해왔으며 그동안 아무런 문제를 일으킨적이 없다"면서 "학생과 학부모들을 비롯해 동료 교직원들 모두 충격에 빠진 상태"라고 말했다
오하이오주 로갠카운티 셰리프국은 11일 앰버 카터(35·사진)를 매춘과 학교시설 불법사용 등의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벨리폰테인 초등학교 4학년 교사인 카터는 교사로 일하면서 퇴근 후에는 매춘부로 변신해 부수입을 올려왔다.
카터는 학교의 교육용 컴퓨터를 사용해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 '매춘 광고'를 내왔다.
경찰은 익명의 제보자에 의해 카터가 인터넷에 '매춘 광고'를 올린 사실을 알게됐다. 해당 광고를 조사한 경찰은 카터에게 연락해 지역내 한 모텔에서 매춘을 위해 만날 것을 제안했고 경찰의 함정수사에 넘어온 그녀를 체포했다.
카터는 이날 학교에는 오전 수업을 마친 뒤 몸이 아프다면서 조퇴한 뒤 모텔로 갔다가 경찰에게 붙잡혔다.
카터의 이같은 체포소식은 인구 1만3천000명에 불과한 소도시 벨리폰테인 주민들에게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시 교육구의 래리 앤더슨 교육감은 "카터는 13년간 교사로 일해왔으며 그동안 아무런 문제를 일으킨적이 없다"면서 "학생과 학부모들을 비롯해 동료 교직원들 모두 충격에 빠진 상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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