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있는 방]]/상큼, 발랄 여인

그냥보세요(펌)

북벽 2009. 6. 4. 09:21

 

여름이 슬슬 다가오고, 할리우드에서는 항상 그랬듯이 태닝에 열심이고..

할리우드에서 태닝빨 잘 먹은 구릿빛 몸매의 연예인을 모아보았다.

 

 

 

 제시카 심슨

 

 항상 밝고 명랑한 카메론 디아즈

MTV 무비어워드에서 에미넴에게 가해진 엉덩이 습격에 어찌나 크게 웃어대던지.

 

 여신 포즈의 패션 리얼리티 쇼 "더 시티"의 에린. "더 시티"에서는 모델사에서 일하는 걸로 나오는데..성격 쿨하고 너무 좋다. 휘트니의 절친으로도 나오고, 예뻐서 더 부각되는 듯하다.

 

영국에서 건너온 데이빗 베컴의 내조의 여왕, 빅토리아 베컴

   발 부분은 썬탠이 잘 안 된듯한 린지 로한

 뜨거운 햇살 아래 누워있는 바네사 허진스

 온갖 파티는 다 참석하시는 그 분. 패리스 힐튼

 패리스 힐튼과 같은 학교를 나왔다던 레이디 가가

 

 동생과 나란히~! 킴 카다이시안

 미식축구 선수 남자친구 위에서.

 

라틴계 섹시녀, 에바 멘데즈 ( 영화 미스터 히치에 나왔던 그 분) 

이제는 결혼하여 아이낳고 잘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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