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친구의 편지

소나기

북벽 2009. 7. 28. 08:33

 

 

                  어제 저녁부터 늦은 밤까지 잠시,잠시 내려준 국지성 소나기 덕분에

            한 여름속 오아시스를 만난 기분이였답니다.

 

            오늘 아침도시원합니다.하지만 아직 더울날이 많이 남아 있지요.

            말복이 8월13일 이랍니다.더위에 건강 유의 하셔요.

 

            그저 한번 웃어 보시라고 유모어 보내 드립니다.

            많이 들었던 내용이지만 유모어는 곧 바로 잊혀지는 습관이

            있기도 합니다.답은 마우스로 긁어주셔요.

 

            좋은 하루,재미있는 시간 만들어 보셔요.

            행복 하시구요.고맙습니다.

 

 

 

 

 

님들 ! 한번 신나게 흘들어 보세요 
그리고 실실 웃자구요! . . .  
 
 

 

 
 
 
5개를 못 맞히면 당신은 쉰 세대(?)
해답을 보려면 마우스로 답을 긁어 보세요~  ㅎㅎㅎ

▲ F 15 보다 성능은 약하지만 날아다니는 파리까지 쏘아 떨어뜨릴 수 있는
정확성을 자랑하는 우리나라의 무기는 과연 무엇일까?
F킬라

▲ 울산의 어느 여고에서 체육시간에 피구를 하다
여학생 한 명 이 죽었습니다. 왜 죽었을까?
금 밟아서

▲ 고양이 가면을 쓰고 놀 때는 “야옹”하고 소리를 내고,
강아지 가면을 쓰고 놀 때는 “멍멍”하고 소리를 낸다.
그렇다면 오징어 가면을 쓸 때는 무슨 소리를 내고 놀까?
함 사세요!”

▲ ‘눈과 구름을 자르는 칼’을 세글자로 하면?
설운도

▲ ‘특공대’란 특별히 공부도 못하면서 대가리만 큰 아이를 말한다고 한다.
그렇다
면 ‘돌격대’란 무엇의 준말일까?

돌도 격파할 수 있는 대가리
▲ 성숙한 여인들이 한 달에 한번씩 치르는 행사는?
반상회


▲ 돈을 받은 만큼 몸을 허락하는 것은?
공중전화

▲ 여름을 가장 시원하게 보내는 사람은?
바람난 사람

▲ 의사와 엿장수가 좋아하는 사람은?
병든 사람

▲ 현대판 빈부차는?
맨손이냐, 맨션이냐

▲ 포경수술의 순 우리말은?
아주까리

▲ 전축을 틀면 흘러나오는 소리는?
판소리

▲ 정말 눈코 뜰새 없이 바쁠 때는?
머리 감을 때

▲ 물고기의 반대말은?
불고기

▲ 노처녀와 노총각이 결혼 못하는 이유는?
동성동본

▲ 만두장수가 제일 듣기 싫어하는 소리는?
속 터진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공중변소는?
전봇대

▲ 씨암탉의 천적은?
사위

▲ 짱구와 오징어의 차이는?
오징어는 말려도 짱구는 못말림

▲ 술 취한 남편이 현관에서 마누라를 부르는 이유?
안방을 찾아가려고
 
 
▲ 오늘 끝까지 긁어야 하는 이유는 
오늘은 여기까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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