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연휴도 끝나고,
이제 휴가철도 서서히 지나 가고 있습니다.
꼭 휴가라는게 일정이 정해진것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여름휴가를
즐기고 있지요.일부 기업에서는 년중 휴가제를 운영 중인곳도
요즈음은 많습니다.
하지만 현장 생산 라인 근무자들은 그렇게 할수가 없어 집단 휴무를 시행 중이지요.
이렇게 휴가 얘기 나온지가 그리 오래 되지 않았습니다.
7,80년대 초만 해도 그저 3일정도 쉬는 것이 전부 였지요.
삶이 풍요로워진것은 부정 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휴가는 다녀 오셨겠지요? 저는 이번 수,목요일 이틀 쉬려 합니다.
휴가겸 가족 모임이 있어 강원도를 다녀 와야 합니다.
날씨가 더울것이란 예보가 있습니다.
건강 유의 하시고 즐거운 나날 만들어 가십시요.
그리고 많이 웃으시는 월요일 되셔요.고맙습니다.
잘 훈련된 동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