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주부 A씨는 요즘 뒤늦게 찾아온 신혼의 밤을 마음껏 즐기고 있다. 퇴근시간이면 무섭게 달려오는 남편
때문에 주변사람들 보기가 민망할 정도다. 부부관계는 만족을 떠나서 환상적일 정도다. 관계횟수도 늘어났
고 내용에도 만족을 느낀다.
그런데 A씨의 이 같은 변화는 둘째 아이의 출산 이후에 나타난 일들이다. 둘째 아이의 출산 전에 남편은
그렇게 빨리 퇴근하지도 않았고 성관계가 자주 있거나 내용이 원만하지는 않았다. 주부 A씨에게는 둘째 아
이의 출산 이후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일까?
A씨는 둘째 아이 출산을 마지막으로 출산계획이 없기 때문에 출산후 질성형을 계획하고 있었다. 마침 출산
을 하는 병원에서도 질성형을 권해주었다.
그런데 A씨가 출산 전부터 이곳저곳 온라인을 통해 알아보니, 전문병원에서는 출산직후의 질성형은 몸의 상
태가 정상적인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산욕기가 지나서 하는 것을 권하는 게 대부분이었다. 따라서 전문병원
에서 수술을 받길 원했던 A씨는 출산을 했던 병원에는 나중에 생각해보겠다고 답했다.
무사히 순산을 하고, 산후조리까지 마친 상태에서 A씨는 미리부터 점찍어 놨던 전문병원을 방문해서 진료와
상담을 받았다. 영상진단이라는 걸 하면서 조금은 부끄럽기도 했지만 본인의 상태를 눈으로 정확히
확인하고는 정말 신뢰가 갔다. 물론 수술이후에도 질 안까지 꼼꼼하게 확인을 했다.
수술시간이 3시간 30분 정도가 걸렸다. 수술은 집도한 원장님도 만족스러울 정도로 잘되었다. 질 안이 어느
정도 회복될 때까진 질안 사정의 확인이 불가능했다. 외관상으로 볼 때는 흉터하나 없이 그야말로 완벽하
게 바뀐 상태였고, 4주째 방문했을 때 처음으로 질 안을 봤는데, 질벽도 미끈한 상태였지만 쭈글쭈글한 주
름이 질 끝까지 완벽하게 배열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A씨는 놀랐다. 어떻게 수술을 한 건지…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리던 성관계가 가능한 6주째 되던 날. A씨도 남편도 서로 기대하면서 관계를 시도했는
데, 질 입구부터 삽입이 잘 안 될 정도로 타이트해서 남편의 애간장을 녹였다. 처음엔 그냥 찢어지는
고통만이 느껴졌는데, 관계 횟수나 시간이 늘수록 애액도 잘 분비가 되고, 큰아이를 출산한 후랑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너무 좋아졌다고 한다. 이 상태가 계속 유지된다는 사실에 더욱 행복한 A 씨의 만족한 미소다
.
A씨가 받은 수술은 복합적이지만 중요한 그중에서도 중요한 수술은 레이저 질 성형이다. 이 수술은 레이저
를 이용하여 출혈과 통증을 최소화하였고 수술시 시야확보가 충분하며 주변장기의 손상우려가 거의 없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수술시간이 2시간 이내로서 레이저를 사용하여 반영구적이고 지속적인 효과를
낼 수 있다고 한다. 수술을 통해 질 안쪽 근육까지 재배치하여 질을 수축하는데 필요한 질 주변을 감싸는
근육과 근막을 정확히 교정하게 되면 수술이후 남여모두 만족할 수 있다고 한다.
리벨로클리닉 모형진 원장은 "성감향상을 위한 레이저 질 성형수술은 잦은 성관계 경험이나 임신, 출산 등
으로 인해 변화된 회음부의 해부학적 구조를 근본적으로 완전하게 교정하는 수술입니다. 수술 후에는 성감
이 높아져서 원만한 부부생활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라고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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