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영수 여사님이 625사변때 부산으로 피난갔을때 이종오빠인 송재천씨중매로 당시 9사단참모장인 박정희중령을 만났는데 평생을 함께해도좋을 듬직한 남편감으로 한눈에들었다고한다 전쟁중인 군인이라 아버지는 반대했으나 두분은결국 대구 계산성당에서 결혼식을 하였다 (1950년 12월 12일) 당시 신랑34세 신부26세 |
육영수 여사님이 625사변때 부산으로 피난갔을때 이종오빠인 송재천씨중매로 당시 9사단참모장인 박정희중령을 만났는데 평생을 함께해도좋을 듬직한 남편감으로 한눈에들었다고한다 전쟁중인 군인이라 아버지는 반대했으나 두분은결국 대구 계산성당에서 결혼식을 하였다 (1950년 12월 12일) 당시 신랑34세 신부26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