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간 쉬어가세요]]/세상이야기

미녀의 산

북벽 2010. 1. 15. 17:21

 

미녀들을 마음것 감상하시라!

 

호주의 시드니에 있는 본디 해수욕장(Bondi Beach)에서 그저께 26일 이색적인 행사가 열렸습니다.
천 여 명이 넘는 여성이 한꺼번에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사진을 찍어 기네스 신기록으로 인정된 것입니다.  정확하게는 1010명이나 됩니다.

모델과 자원자 등 1010명이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신기록에 도전한 이날 행사는 월간 여성 잡지인 코스모폴리탄 (comospoliatan)이 주최한 것입니다.
1946년 처음 등장한 비키니 수영복은 당시 원자폭탄이 실험됐던 마샬 군도의 비키니 섬에서 유래됐다고 합니다. 이 말은 이 옷의 충격적인 인상과 원폭 실험의 충격을 공통점으로 해 만들었다고 합니다
.
















































 



기네스 기록을 깨기위해

한자리에 1602명이 ....1010명을 다시 갱신하다

 

패션 잡지 코스모폴리탄 회사가 종전에 자신들이 갖고있던 기네스 기록을 깨기위해서

무려 1602명의 여성들을 모았다.

          지난해에 본디 비치에서 1010명의 비키니 여성들이 모여서 COSMO 라는 글자를 만들었었는데

 

                           이번에는 1602명의 여성들이 러시아 소치의 사해 리조트에 모여서

                      COSMO.RU라는 글자를 세겼다.

                                  그리고 이는 다시 기네스 기록을 경신한 것이라고 한다.

 

              모든 비키니 미녀들이 한자리에 모인 것 같네..

이곳에 가면 이번 여름 무더위 탈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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