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친구의 편지

인사

북벽 2010. 2. 6. 12:06

 

 

           금요일 아침입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 휴일 되십시요.

           주말에는 날씨가 풀린다고 합니다.

 

           가는 겨울, 오는 봄 마중을 위해 대지위로, 들녁으로

           산으로 나가보시는 산책길 구상 한번 꿈꿔 보셔요.

           아직 이르긴 하지만 자연은 얼음장 밑에서도 봄을 위한 준비를

           위해 이 겨울에도 쉬지않고 있슴을 알 수 있답니다.

 

           행복 하십시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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