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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이탈리아 에서는 국가에서 정기적으로 매춘녀들에게 에이즈나 성병 검사를 한다고 한다
어느날 검진을 받으려는 매춘녀들이 길게 진료소 앞에 줄을 서있는 것을 본 70이 넘은 할매가 이게 무슨 줄이냐고 물었다
그러자 순간 당황한 매춘녀는 나이 많은 할매에게 그대로 말 하기가 민망하여 그냥 입으로 빨아먹는
막대 알사탕을 받는 줄이라고 얼버무리며 말해 버렸다
그말을 듣고 끔찍이도
막대 알사탕을 좋아하는 할매는 이게 왠 횡재냐 하며
맨 뒤로 가 줄을 섰겠다
시간이 흘러 진료 끝에
할매 차례가 되어 검진의 앞에 앉자
검진을 하던 의사가 아무래도 이상하여 할매의 얼굴과 몸매를 번갈아 쳐다보며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허 저 나이에도
허~ 허~
저 나이 할매도 꽃이라고
벌 나비가 돈 내고 찾아 주나, 별일이네
별이이야! 허!~ 허 허!~
혀를 차며 할매에게 물었다
"할매여 여긴 왜 왔습니까?"
그러자
할매가 기다렸다는듯이
반가움에 숨도 안 쉬고 대답하길.
"내가 이빨이 없어 그렇치 깨물고 씹는 힘은 젊은것들만 못해도
빠는 힘 하나는 젊은것들 못지 않어..
내가 빠는거 하나는 정말 끝내 주지"
"한마디로 말해...
빨긴 잘 빨어!
한번 빨아 볼까?"
"그리고 말여... 의사 선생!
부탁이 하나 더 있어
이왕 주는거 많이 나 주게나
진종일 기다리는게 을매나 힘든줄 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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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딩이를 일단 [클릭]한번 해주고
그담에 사방으로 마우스을...이리저리 ㅎ
자동으로 잘돌아 가요
한번 놀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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