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가 있는 세상]]/웃으면 복이와요

빠는 힘

북벽 2010. 7. 20.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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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이탈리아 에서는
국가에서 정기적으로 매춘녀들에게
에이즈나 성병 검사를 한다고 한다

 


어느날 검진을 받으려는
매춘녀들이 길게 진료소 앞에
줄을 서있는 것을 본 70이 넘은 할매가
이게 무슨 줄이냐고 물었다

그러자 순간 당황한 매춘녀는
나이 많은 할매에게
그대로 말 하기가 민망하여
그냥 입으로 빨아먹는

막대 알사탕을 받는 줄이라고
얼버무리며 말해 버렸다

그말을 듣고
끔찍이도

막대 알사탕을 좋아하는 할매는
이게 왠 횡재냐 하며

맨 뒤로 가 줄을 섰겠다



시간이 흘러 진료 끝에

할매 차례가 되어 검진의 앞에 앉자

검진을 하던 의사가 아무래도 이상하여
할매의 얼굴과 몸매를 번갈아 쳐다보며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허 저 나이에도

허~ 허~

저 나이 할매도 꽃이라고

벌 나비가 돈 내고 찾아 주나, 별일이네

별이이야! 허!~ 허 허!~

혀를 차며 할매에게 물었다

"할매여 여긴 왜 왔습니까?"

그러자

할매가 기다렸다는듯이

반가움에 숨도 안 쉬고 대답하길.

 

 

 

 

 

 

 

 

 

 

 

 


"내가 이빨이 없어 그렇치
깨물고 씹는 힘은 젊은것들만 못해도

빠는 힘 하나는 젊은것들 못지 않어..

내가 빠는거 하나는 정말 끝내 주지"

 

 

 

 

   

 

"한마디로 말해...

빨긴 잘 빨어!

한번 빨아 볼까?"

 

 

 

 

 

 

 

"그리고 말여... 의사 선생! 

부탁이 하나 더 있어  

이왕 주는거 많이 나 주게나

 진종일 기다리는게 을매나 힘든줄 알어.."

 

 




 

☆:엉딩이를 일단 [클릭]한번 해주고 그담에 사방으로 마우스을...이리저리 ㅎ 자동으로 잘돌아 가요

한번 놀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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