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문과 똥구멍 고3 시험때였는데, 지금이나 그 때나 내신은 중요한 시기... 마지막 시험이었는데 생물 선생님께서는 무슨 마음으로 그러셨는지 글쎄. 지금도 문제는 기억이 안 나지만 하여간 정답이 ''항문''이었습니다. 그런데 왜 흔하게 쓰는 단어인데 갑자기 생각이 안 날 때가 있잖아요. 곰곰 생각하다가 정말 곰.. [[유머가 있는 세상]]/웃고 삽시다. 2009.03.20
[스크랩] 승질되게 급헌넘~~~ ^^ ^ <승질되게 급한넘>ㅋㅋㅋ 폭등하는 사료값을 견디지 못하고 양계장이 망했다. 그 양계장에 남은 거라곤 겨우 닭 세 마리....... 그거라도 어떻게 키워서 재기해야겠다고 다짐했던 양계장 주인은 어느날 더 이상 배고픔을 견디지 못하고 닭을 잡아먹기로 결심했다. 그러나 수천 마리에서 딱 세 .. [[유머가 있는 세상]]/웃고 삽시다. 2009.03.04
제비 ㅡ카바레에서 ㅡ 한 여인이 이제 막 춤을 배워서 카바레에 갔다얌전히 테이블에 앉자 있는데 멋진 제비분이 다가와 춤을 추자고 해서 함께 춤을 추는데 응큼한 제비는 빛이나는 구두를 여인의 치마 밑으로 슬그머니 들여놓으니 여인의 빨간 팬티가 구두에 비추어 진것을 확인하고. 제비는 사모님에게.. [[유머가 있는 세상]]/웃고 삽시다. 2009.03.03
가지 각색 35 종류의 남정네들...ㅋㅋㅋ 01.미 친 넘 : 한번 달라고 매일 쫒아 다니는 넘. 02.더 미친 넘 : 한번 하면 그만이지 또 달라고 쫒아 다니는 넘. 03.죽 일 넘 : 할 때는 좋아라 하고 하고나서 맛없다고 지랄하는 넘. 04.개같은 넘 : 하고 나서 동네방네 소문내고 다니는 넘. 05.멋 진 넘 : 하고 나서 평생동안 입 .. [[유머가 있는 세상]]/웃고 삽시다. 2009.03.03
웃긴야그 * 구멍수리???? 여자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르는 삼돌이가 장가를 들었다. 첫날밤 젖소부인의 몸을 더듬던 삼돌이는 갑자기 기겁을 하며 뛰쳐나가 땜장이를 불러왔다. "내 색시 몸에 구멍이 있어요, 죽기전에 빨리 때워 주세요." 땜장이는 수리가 끝날 때까지 절대로 방문을 열지 말라고 삼돌이에게 일렀다.. [[유머가 있는 세상]]/웃고 삽시다. 2009.03.03
찜질방 찜질방에서 찜질방에서 여러 남자와 여자들이 찜질을 하는데 어느 여사님 왈 ---- "여자들은 얼라 놓을때 몸조리를 못해서 지금 나이 먹으니 온몸이 다 아픈기라~~~~ 그래서 그 놈의 신경통 때문에 찜질방에 와서 몸을 찜질 한다는데........ 남자들은 어이해...무엇 때문에 찜질방을 오는지 이해가 안간다".. [[유머가 있는 세상]]/웃고 삽시다. 2009.03.03
우스개 소리 요즘은 가족 모임이던 그 어느 모임이던 2차로 노래방가는게 정해진 룰이다. 숙맥 시숙님과 제수씨네 가족모임 당연히 2차는 노래방으로..... 노래방에 도착 하자마자 신난 우리제수씨 마이크를 들고 쪼루루 시숙님 한곡조 하시라 조르는거다 하지만 우리 시숙님은 완전 숙맥인지라 노래를 못한다고 .. [[유머가 있는 세상]]/웃고 삽시다. 2009.03.03
어느 부부야그 못 말리는 신혼부부 한 부부가 잠자리에 막 들었다. 여자는 금방 잠이 들었는데 남편은 거시기 하고 싶어 엉기적대다가 못 견딜 것 같아 자는 아내를 쿡쿡 찔러 깨웠다. 한번 하자는 말에 여자는 “내일 아침에 산부인과 예약이 있어요 .” 하며 부드럽게 거절했다. 포기하고 또 돌아누운 남자는 또 한.. [[유머가 있는 세상]]/웃고 삽시다. 2009.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