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팬티 난생처음 무지개 색깔 팬티셋트를 선물밭은 가 하나를 입고 옆집 순자에게 자랑하러 달려갔다. . . . . . . . . . . . . . . . . [봤지? 나 이런거 집에 여섯개나 더 있다!] [[유머가 있는 세상]]/일소일소 일노일노 2011.08.09
남자들은 다 남편간수 잘하세여 어느 부유한 가정에서 과년한 딸을 시집 보내게 됐는데, 부인은 약혼한 총각의 코가 너무 커서 늘 마음에 걸렸다. "여보! 사위될 사람의 코가 너무 크잖아요?" "크면, 어떤~가?" "남자 코는 클수록 좋지!" "뭘~ 그래~" "그럼, 그것도 크다던데... 우리 애가 감당할 수 있을런지 걱정이 돼.. [[유머가 있는 세상]]/웃으면 복이와요 2011.03.17
으히히히히 신혼부부가 신혼여행을 갔다. 황홀한 밤을 치루기 위해 여자가 먼저 샤워를 하고 그뒤에 남자가 샤워를 하러 들어갔다. 부끄러운 신부는 이불을 머리끝까지 뒤집어쓰고 있다가 살며시 밀어내고 내다보았다. 샤워를 마치고 흥분한 남자의 그곳이 엄청 크게 솟아 있는것이 아닝가. 너무놀라 소리 지르.. [[유머가 있는 세상]]/웃고 삽시다. 2011.03.11
놈 시리즈 1.미친눔=한번 달라고 매일 ?아 다니는눔 2.더 미친눔=한번 하믄 그만이지 자꾸 또 달라고 ?아 댕기는눔 3,할때는 조아라하고 하고 나서는 맛 없다고 지랄하는눔 4.개같은눔=하고나서 동네방네 소문내고 다니는눔 5.멋진눔=하고나서 평생 입 다무는눔 6.미운눔=지만하고 발라당 자빠지는눔 7.이뿐눔=대여.. [[유머가 있는 세상]]/웃으면 복이와요 2011.03.11
자꾸 하고 싶은 걸 어떡해 보낸사람 : ' onmouseout=hideRelativeMail(this); href="javascript:;">피닉스 10.10.08 17:44 ' onclick=addAddrFromRelativeMailByFolderName(this) href="javascript:;">주소추가 수신차단 상세보기 보낸사람 : ' onmouseout=hideRelativeMail(this); href="javascript:;">피닉스 <1215shim@hanmail.net> 10.10.08 17:44 ' onclick=addAddrFromRelativeMailByFolderName(this) href="javas.. [[유머가 있는 세상]]/웃고 삽시다. 2011.03.11
아지매와 총각 총각과 아줌마 100미터 달리기시합 총각과 아줌마가 서로 달리기를 잘한다고 시합을 하기로 하였다 각자100만원을 걸고 100미터를 달리기로했다 그런데 100 미터 골인점에 도달했는데 아줌 마는 총각이되었고 총각은 아줌마가 되었답니다 왜 그럴까요 아주 쉬운답 입니다 총각은____좃빠지게 달리다보니.. [[유머가 있는 세상]]/웃고 삽시다. 2011.03.11
정말 크네요. 환절기로 인해 심하게 감기가 걸린 나는 주사라도 한 대 맞아볼까 하고 병원에 갔다. 의사에게 진찰을 받고 주사를 맞기위해 주사실로 갔는데 간호사가 나에게 바지를 벗으라고 했다. 나는 좀 쑥스럽긴 했지만 바지를 내렸다. 그 순간 주사기를 든 간호원이 웃으며 하는 말 "어머나~~~ 진짜 크네요!!"라.. [[유머가 있는 세상]]/일소일소 일노일노 2011.03.11
여자들이 좋아하는 타입 여자들이 좋아하는 골프 골프를 즐기는 여자 4명이 모여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결국 화제는 남자 이야기로 이어졌다. 첫번째 여자 : 난 뭐니뭐니 해도 드라이버 잘치는 남자가 좋더라. 힘이 좋거든! 두번째 여자 : 난 어프로치 잘하는 남자가 좋더라. 테크닉이 좋거든! 세번째 여자 : 난 퍼팅을 잘.. [[유머가 있는 세상]]/일소일소 일노일노 2011.03.11
머시기와 거시기의 차이 젊은 부부가 들에서 밭을 매다가 종달새가 짝짓기 하는모습을 보고 충동을 느껴 그자리에서 일을 치르었다 일을 끝내고 보니 닦을것을 준비 않해서 어쩌지!? 남편말에... 색시가 하는말이... 햇볕이 좋은데 누워서 그냥 말려요! 마누라는 말했다 , 잠시뒤 마누라는 일어나서 밭을매기 시작한다 남편이 .. [[유머가 있는 세상]]/웃으면 복이와요 2011.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