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가 있는 세상]]/웃고 삽시다.
화끈남*화끈여
북벽
2009. 3. 1. 10:32
| 남자 손 클릭하세요(펌) |
▷ 화끈남 화끈녀 ◁ 그런데 여자가 아무런 저항도 하지 않았다. 용기를 낸 남자가 이번에는 한 팔로 여자의 어깨를 감싸고 한 팔로는 여자의 가슴을 더듬기 시작했다. 여자가 여전히 거부를 않자 남자는 더욱 대담해져 이번에는 그곳을 만지려고 손을 허벅지 쪽으로 움직였다. 그때였다. 여자가 벌떡 자리에서 일어서며 이렇게 속삭였다. *** ** * '자리를 바꾸는 게 좋겠어요. 제 치마는 지퍼가 오른쪽에 달렸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