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모의 아가씨가 할머니와 시장가다>
미모의 아가씨가 할머니와 함께 옷감을 사러 시장을 갔다
아가씨 - 이 옷감 한마에 얼마에요
옷감 가게 아저씨 - 한마 정도는 키스 한 번 해주면 드릴수도 있어요
아가씨 - 어머 정말이세요
가게 주인 - 정말입니다
아가씨 - 그럼 다섯마 주세요
주인 - 즐거운 표정으로 여기 있습니다
그럼 키스 다섯번 하셔야죠 그러니까
아가씨 - 계산은 우리 할머니가 하실거에요 ~~

<강아지 때 부터요>
애완용 개와 아빠.엄마.언니 라고 부르며 한 가족 같이
지내던 어느 남자가 자기가 이상해서 병원을 찾았다
남 - 선생님 저는 이상하게도 제가 자꾸 개라는 생각이 듭니다
의사 - 아 니 ! 멀쩡한데 언제부터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까 ?

<신부님 교통 위반>
신부님 두분이 오토바이를 타고 과속으로 달리다가
교통경찰에 걸리고 말았다.
교통경찰은 신부님들인걸 알고 주의만 주고 보내기로 했다
교통경찰 - 아실만한 분들이...천천히 다니십시오
사고나면 죽습니다
신부님 - 걱정하지 마세요, 예수님이 함께 타고 계십니다
그말을 들은 경찰관이 표정이 바뀌더니 그럼 스티커를
발부 합니다
신부 - "아니 왜요" 라고 묻자
경찰관 - 세명이 타는 것은 위법입니다 ~~

<통행이 많으면 풀이 자라지 못합니다>
엄마가 혼기가 다된 딸하고 목욕탕을 같이 갔는데
아! 글쎄 벗은 딸을 보고 깜짝 놀랬다
마땅이 있어야할 딸 머식이에 조림이 되어 있지 않는 기라
걱정이 되어서 딸을 다리고 병원을 찾았다
진찰을 마친 의사가 하는 말이 " 사모님 특별한 증상은 없고요
딸 머식이에다 통금이라고 푯말을 붙여 놓으시죠 ?
엄마가 의아해 가지고 무슨 말씀이세요 ?
원래 사람이 많이 통행하는 곳은 풀이 자라지 못합니다.

<여자들이 대학교수를 좋아하는 이유>
강의할 때 최소한 1사간은 끌고 연강할 수 있다
아는 게 많아 배울 것이 많다
신분이 확실하여 뒤탈날 일이 없다
본인이 못할 때에는 젊은 조교를 투입해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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