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벽 2009. 5. 16. 17:39

 

'은밀한 부위'실루엣 드러난 '퍼기'


★...75년생, 우리나이론 34살이라는 적지만은 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깜찍한 비키니를 입고 소녀처럼 뛰어 놀던 퍼기(Fergie)가 산호빛 바다를 향해 카메라를 낚싯대 삼아 시간을 낚고 있던 파파라치들에게 나름대로의 ‘손맛’을 보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