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벽
2009. 5. 22. 16:47
간 큰 상사가 부하 여직원한태 친구를 ~
소개 시켜 달라고 자꾸 조른다.
이에 지친 여직원,
"부장님 어떤 타입을 원하세요...~~~???"
"우유빛 살결인 여자라면 무조건 좋겠는데."
다음날~~!!
상사는 근사한 레스토랑에서 멋있게 빼입고
여직원의 친구를 만났다.
그런데 우유빛 살결은 커녕, 시커멓게 그을은 얼굴이다.
놀란상사 , 여직원을 구석으로 끌고 갔다.
"아니! 우유빛 살결이라고 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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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
부장님,,,^^
초코우유는 우유가 아닌가요,,,??~~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