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친구의 편지
6가지 감옥
북벽
2009. 6. 9. 08:30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아침이 밝았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 되는 것 같습니다.
한낮 기온이 대단 합니다. 아침,저녁과 낮의 기온차가 심 합니다.
감기 조심 하십시요. 건강보다 중요한것은 없습니다.
건강한 삶속에 인생의 참 맛이 느껴지는 겁니다.
건강은 건강할때 보살펴 두어야 합니다.
생활속에서 많이 움직이시고, 늘 미소진 모습으로 살아가십시요.
그리고 생을 찬미 하십시요.즐거운 마음을 늘 챙기십시요.
그러면 스트레스가 접근 하지 못 합니다.
보이지않는 건강의 적, 그게 스트레스 입니다.
좋은 기억만 추억의 앨범에서 수시로 꺼내 보십시요.
오늘도 행복 하셔야 합니다, 많이 억지로라도 웃으십시요.아셨쬬.
" 안녕"이란 글자로 인사 드립니다.
사람에게 있는 6가지 감옥
어떤 심리학자의 말에 의하면
사람에게는6가지 감옥이 있다고 합니다.
첫째 감옥은
자기 도취의 감옥입니다.
공주병, 왕자병에 걸리면
정말 못 말립니다.
둘째 감옥은
비판의 감옥입니다.
항상 다른 사람의 단점만 보고
비판하기를 좋아합니다.
셋째 감옥은
절망의 감옥입니다.
항상 세상을 부정적으로만 보고
불평하며 절망합니다.
넷째 감옥은
과거 지향의 감옥입니다.
옛날이 좋았다고 하면서
현재를 낭비합니다.
다섯째 감옥은
선망의 감옥입니다.
내 떡의 소중함은 모르고
남의 떡만 크게 봅니다.
여섯째 감옥은
질투의 감옥입니다.
남이 잘되는 것을 보면
괜히 배가 아프고
자꾸 헐뜯고 싶어집니다.
사람은 이 6가지 감옥에서
탈출하지 않으면
결코 행복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스스로를 다스릴 수 있을 때
우리는 이러한 감옥 들에서
탈출할 수가 있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