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벽
2009. 8. 4. 10:34
슈워제네거도 울고 갈 섹시 女터미네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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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놀드 슈와제네거도 울고갈 여자 터미네이터가 등장했다. 스웨덴을 대표하는 여성 보디빌더 아이린 앤더슨(Irene Anderson)의 매력적이면서 폭발적인 사진이 블로그를 통해 알려지면서 세계 네티즌 사이에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66년 덴마크에서 태어난 그녀는 이미 세 자녀를 둔 주부이기도 하다. 이후 스웨덴으로 이주해 10대 때 부터 재즈발레와 유도로 운동을 시작했다. 20대에 접어들면서 보디빌딩에 푹 빠져 세계 선수권 대회를 휩쓰는 업적을 쌓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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