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으로의 회귀
8월 첫주도 벌써 수요일이 되였습니다.
휴가의 빅 시쯘이 서서히 마무리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인지 고속도로가 붐빕니다.
휴가지에서 보낸 사람들이 하나, 둘 다시 제자리로 돌아 옵니다.
해수욕장 모래위에 새겨진 발자국은 이제 내년에 만나야 겠지요.
그렇게 삶은 순환되는 과정 아니겠습니까?
모래위에 새겨진 발자국은 하루밤만 지나면 지워지겠지만
내년에 다시 그 발자국을 찾아 떠날 겁니다.
푸른 바다, 넘실대는 파도,하얗게 부서지는 물거품.
그 영상이 머리속에 남아있다는 것은 즐겁게 보냈다는
증거 이겠지요.잠시 머물던 쉼이 즐거웠습니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 가야지요.
좋은 생각을 많이 하면 좋은 일들이 많이 생긴 답니다.
즐거운 하루 만들어 보셔요, 그리고 행복 하셔요.
가장 멋진 인생이란
가장 현명한 사람은
늘 배우려고 노력하는 사람이고,
가장 훌륭한 정치가는
떠나야 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이 되면
하던일 후배에게 맡기고 미련 없이
떠나는 사람이며,
가장 겸손한 사람은
개구리 되어서도 올챙이적 시절을
잊지 않는 사람이다.
가장 넉넉한 사람은
자기한테 주어진 몫에 대하여
불평 불만이 없는 사람이고
가장 강한 사람은
타오르는 욕망을 스스로 자제할 수
있는 사람이며,
가장 겸손한 사람은
자신이 처한 현실에 대하여
감사하는 사람이다.
존경받는 부자는
적시 적소에 돈을 쓸 줄 아는 사람이고,
가장 건강한 사람은
늘 웃는 사람이며,
가장 인간성이 좋은 사람은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이다.
가장 좋은 스승은
제자에게 자신이 가진 지식을
아낌없이 주는 사람이고,
가장 훌륭한 자식은
부모님의 마음을 상하지
않게 하는 사람이며,
가장 현명한 사람은
놀 때는 세상 모든 것을 잊고 놀며
일 할 때는 오로지 일에만
전념하는 사람이다.
가장 좋은 인격은
자기 자신을 알고 겸손하게
처신하는 사람이고,
가장 부지런한 사람은
늘 일하는 사람이며,
가장 훌륭한 삶을 산 사람은
살아 있을 때보다 죽었을 때
이름이 빛나는 사람이다.
좋은글중에서
“아무리 훌륭한 인격의 소유자라도 술을 마시면 어리석어지고,
현명한 사람도 술을 마시면 사리 판단을 하지 못하며,
강한 사람도
술을 마시면 나약해 진다고 했다“
옮긴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