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현지 시간) 룩셈부르크에서 열린 여자 프로 테니스투어 결승전에서 티메아 바신즈키(스위스)가 사빈 리시츠키(독일)의 공을 받아넘기고 있다.
절로 힘이 나는 미녀 치어리더 응원
25일(현지 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북미미식축구리그(NFL) 뉴올리언스 세인츠와 마이애미 돌핀스의 경기에서 돌핀스 소속 치어리더들이 응원을 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백진스키, ‘아! 나 치마입었는데..’
스위스 출신의 티메아 백진스키가 룩셈브루크 오픈 WTA 테니스 대회에서 우승을 확정짓는 순간 기뻐하고 있다.
Switzerland's Timea Bacsinszky celebrates as she wins the final of the Luxembourg Open WTA tennis tournament against Germany's Sabine Lisicki in Luxembourg, Sunday Oct. 25, 2009. Timea Bacsinszky won 6-2, 7-5. (AP Photo/Yves Logghe)
금발 치어리더들의 열띤 응원
25일(현지시간)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탬파 베이 부캐니어즈와 뉴 잉글랜드 패트리어츠와의 경기에서 치어리더들이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Tampa Bay Buccaneers cheerleaders perform during the NFL football game against New England Patriots at Wembley Stadium, London, Sunday Oct. 25, 2009. (AP Photo/Matt Dunha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