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벽
2009. 12. 4. 17:57







(깊고 푸른 젊음~~


(열대야~!

(처음 느낌처럼~~



(그대 품에서 잠들었으면 ~

(소리없는 아우성~!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께요~~!
(옥탑으로 올라가는 마지막 비상구~!!

(첫경험~~!
(샤워~!



(우리에게 쉼표는 필요없어요~!



(여우사냥~~

(육체는 영혼을 잠식한다~!

(천년의 아름다운 맛~~

(작렬하는 욕구~!!

(소리없는 유혹~!


(우아하고 아름다운 나들이 ~


(묻어버린 아름다운 순결~







(이브가 눈뜰 때~!

(자극적인 욕구~!



(유희는 끝났다~~!





(Aki Hoshino~~







(Aki Hoshino~~


(놀러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