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가 있는 세상]]/웃고 삽시다.
죽은 놈 살려놨더니
북벽
2010. 11. 16. 08:03



한 여자가 남편 성생활이 시원치 않아,
비아그라를 구입하여 그 약을 먹게 했다.

남편도 신이나서 그 약을
아무런 처방도 받지도 않은 채 먹고

모처럼 임무를 완수할 수 있었다.

그런데 그남자가 며칠후에
그만 저 세상으로 가고 말았다.

그러자 아내는 울며불며 대성통곡을 하면서

"아이고, 아이고, 세상에 이럴수가 있느냐"
하면서 하는말










" 죽은놈 살려놓았더니 산놈이 죽여버릴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