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가 있는 세상]]/웃으면 복이와요
마누라의 속내?
북벽
2010. 12. 10. 13:38
뚱뚱한 아내와 말라껭이 남편이 저녁식사를 마쳤다.

잠시후 아내가 쟁반위에
대접하나를 들고 나오면서 하는말




당신 나이도 있고 해서 보약을 지은거에요 어서 이리와서 드세요"






그러자 밖에 뛰쳐 나간 남편은 이렇게 외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