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벽 2011. 1. 10.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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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을 보고 있느냐?   

 

남자나 여자의 신체구조를 원망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때로는 운동선수들이 달라붙은 옷을 입고 경기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렇다고 해서 야하다고 하거나 저속하다고 단죄할 사람도 없다. 남자의 경우 당연히 튀어나올 수밖에 없는 물건과 여자의 경우 말려들어가는 홈을 보고서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보는 이로 하여금 생각이 다를 수는 있다.

 

아름답게 보는 사람은 아름답게 볼 것이고, 저속하게 보는 사람은 저속하게 볼 수 있다. 굳이 색안경을 착용하지 말고 자연 그대로 보는 습관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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