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벽 2011. 2. 7.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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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아가씨가 소변이 급해 골목 안으로 들어가

   

주위를 둘러본후 시원~ 하게 일을 보는데,

   

때마침 지나가던 경찰관 에게 들키고말았다.

  

아가씨! 노상방뇨는 경범죄에 해당하는거 알죠.?

  

벌금 5000 원 내요!

  

아가씨가 10000 원짜리를 주며.

  

아저씨. 만원짜리 밖에 없어요 오천원 거슬러줘요?

  

   

그러자 경찰관 하는말.

  

나도 잔돈 없으니까,

 











한번 더 싸뿌소!!!

ㅋㅋㅋㅋ.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