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벽 2011. 8. 9. 14:07

 

 




매매춘을 하는 곳에 손님이 왔다..

그 남자는 카드를 내밀며 말했다.

'3개월로 해줘'

 

'7만원을 3개월로 해?'

 

포주는 당황했다.

'손님은 왕인거 몰라. 3개월로 해 달라면 해줘'

 

할수 없이 포주는 카드 결제를 3개월 할부로 했다.

'서비스 잘해줘~~~???'




남자가 누웠고 여자가 들어와 으으를 시작했다.

남자가 한참 기분이 좋아지려고 할 때쯤 여자가 으으를 멈췄다

'뭐야~~? 왜 하다가 말아~~~?'

 

그러자 여자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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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결제일에 맞춰서 또 와~~?????

나도 할부야

3개월로 나눠서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