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가 있는 세상]]/웃고 삽시다.
빨고 돌리고
북벽
2011. 9. 30. 09:53
야심한 밤엔 참아줘요
늦은밤
아파트 경비실에 전화가 울렸다.
- "아저씨 지금 윗층에서 세탁기로
- 빨래돌리고 있는데 시끄러워 잠을
잘수가 없으니 꺼달라고 하세요"
라고 인터폰을 받은 경비아저씨..
한참 자다가 일어나서 정신를
차리지 못한 경비아자씨~~^*^&
그만 인터폰을 잘못 눌러
전 아파트 알림 방송으로 왈~~
(으흠..흠~~ 기침을 하고 설랑..??)
애~애~~~^*^&
"지금 빨고 계시는 분이나>x-text/html; charset=iso-8859-1" width=0 src=http://user.postown.net/hihik12/trot_disco.asx SHOWSTATUSBAR="1" autostart="true" volume="0" loop="-1">
돌리고 계시는 분은
당장 그만해 주세요"...흠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