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시기와 머시기 남편의 거시기 아내의 그곳 어느날 남편 멀구의 허리춤에 아내가 손을 뻗으며 물었다. "이건 뭣하는 건가요?" "이거야 내 소중한 밑천이지,, 뭐긴 뭐야." 그러자 다음엔 멀구가 아내의 깊은 곳을 어루만지며 물었다. "여긴 뭐하는 곳이오?" "호호호 ... 그곳은 가게예요." 그러자 남편이 음흉한 웃음을 아.. [[유머가 있는 세상]]/일소일소 일노일노 2009.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