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수술 후 과식은 금물 경기도 용인에 사는 55세 장 모 씨. 위암 진단을 받고 위의 1/3을 절제하는 수술을 받 았다. 수술 후 3년 정도가 지나자 일상생활에 불편을 못 느낄 만큼 건강이 회복됐다. 하지만 어느날 친구들이 암 치료에 좋다며 사온 고기를 잔뜩 먹고 나니 배가 살살 아 프기 시작했다. 이틀 후, 심한 복통과 고열로 .. [[건강상식]]/건강하게 사는 법 2009.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