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야그 * 구멍수리???? 여자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르는 삼돌이가 장가를 들었다. 첫날밤 젖소부인의 몸을 더듬던 삼돌이는 갑자기 기겁을 하며 뛰쳐나가 땜장이를 불러왔다. "내 색시 몸에 구멍이 있어요, 죽기전에 빨리 때워 주세요." 땜장이는 수리가 끝날 때까지 절대로 방문을 열지 말라고 삼돌이에게 일렀다.. [[유머가 있는 세상]]/웃고 삽시다. 2009.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