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치원의 유래 긍게~세월따라 거슬러 올라가 조치원 철로길 근처에 사는40대 중반의 한 사내가 말을 막배운 아들을 대리고 목욕탕에 갔다 쬐그만 아들녀석 목욕은 안하고 애비의 거시기만 물그러미 처다보며 한마디! 아들: 아빠것 하고 내거시기가 왜 달러요? 애비왈: 응 그게말이다 아빠는 아주큰 검은색 그랜져 이.. [[유머가 있는 세상]]/일소일소 일노일노 2010.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