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의 길거리 노출 우크라 이나의 여대생들이 길거리에서 가슴을 노출한 채 시위에 나섰다. 고위층 운전자들에 대한 특혜에 항의하기 위해서다. 27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 등 외신에 따르면 이 같은 시위는 우크라이나 키예프의 여성단체 '피멘(Femen)'이 주최한 것으로 '파란 양동이(Blue Bucket)'라는 이름으로 유.. [[사진이 있는 방]]/International Topics 2010.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