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설" 논란부른 이파니의 노래 연극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의 여주인공 이파니가 도마 위에 올랐다. 마광수 원작 연극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 여주인공 이파니가 극중 선보이는 수위 높고 선정적인 춤과 노래가 여성관객의 항의를 불러 일으킨 것. 극중 이파니는 "…내몸을 가져봐! 내 몸을 먹어봐!…내00를 먹어봐! 난 너의00 을 .. [[잠간 쉬어가세요]]/세상이야기 2010.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