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사촌은 동서지간? 철수네와 영희네는... 앞뒤집에서 사이좋게 살았다. 어느날 목욕탕에서... 철수 아빠와 영희 아빠가 마주쳤는데... 철수 아빠의 물건이 보통이 아닌지라... 주눅든 영희 아빠는 부럽기 그지 없었다. 서로 돌아 앉아 때를 밀던 중... 영희 아빠가 용기를 내어 물었는데... "저어~철수 아버지....... 그렇게 큰 .. [[유머가 있는 세상]]/웃으면 복이와요 2010.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