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은 생의 약입니다. 겸손은 生의 약입니다 사람은 다 같은 사람이지만 바람보다도 가벼운 사람, 돌보다도 무거운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 바람보다도 가볍다는 것은 후후 불면 떠다니며 지나는 사람의 신경줄을 빳빳하게 당기는 솜털 같은 그런 사람이요, 돌보다도 무겁다는 것은 물 아래 고요히 .. [좋은 말 그리고 상식]/좋은말, 좋은글,격언,속담, 2013.07.08
무지를 알게 하소서 무지(無知)를 알게 하소서 어두운줄 모르고 길을 걸었더이다 제 잘난줄만 알았더이다 세상이 넓고 높고 큰줄도 모르고 제 키 크기만 알았더이다 해와달이 눈에 보이니 작은줄만 알았더이다 욕심은 가마니로 하나요 알음 알이는 빈 가마니 꼬라지는 살쾡이를 닮았으니.. 누가 있어 같이 .. [좋은 말 그리고 상식]/좋은말, 좋은글,격언,속담, 2012.03.08
말의 향기 ◐ 주옥같은 말의향기 ◑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계속 말을 하는데 어떤 학자의 연구에 따르면 한 사람이 평생 5백만 마디의 말을 한다는 것이다. 원석도 갈고 다듬으면 보석이 되듯 말도 갈고 닦고 다듬으면 보석처럼 빛나는 예술이 된다. 1. 같은 말이라도 때와 장소를 가려서 해라. 그 곳에서.. [[잠간 쉬어가세요]]/인생 그리고 인간관계 2009.03.23
말 앞에서 할 수 없는 말이라면 뒤에서도 하지 말라. 뒤에서 한 말일수록 크게 부풀어올라 나를 공격하는 무기가 된다. - 좋은 글 중에서 - [좋은 말 그리고 상식]/좋은말, 좋은글,격언,속담, 2009.02.18
인간은 강물처럼 흐르는 존재 ◐ 인간은 강물처럼 흐르는 존재◐ 인간은 강물처럼 흐르는 존재이다. 우리들은 지금 이렇게 이 자리에 앉아 있지만 끊임없이 흘러가고 있다. 늘 변하고 있는 것이다. 날마다 똑같은 사람일 수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함부로 남을 판단할 수 없고 심판할 수가 없다. 우리가 누군가에 대해서 비난을 하고.. [좋은 말 그리고 상식]/좋은말, 좋은글,격언,속담, 2009.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