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사투리의 애환 사돈 어른 갱상도 할매 세분이 이바구를 해샀는데 한 할매가 "어이 예수가 죽었다 카드라 " "다른 할매가 " "와 죽었다 카드노? " "못에 찔리가 죽었다 안카나" "어이구 머리도 안깍고 풀어 헤치고 댕길지게 내 알아?다" 이때 암말 않던 할매가 "어이 예수가 누고? " "몰라 우리 매느리가 아부지 아부지 케.. [[유머가 있는 세상]]/일소일소 일노일노 2010.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