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안나와요. 골프를 좋아하는 중년남자가 한적한 경상도 자역 골프장으로 라운딩을 하러 갔답니다. 마침 골프장에 손님이 별로 없어서인지 아가시캐디와 아줌마 캐디 언니 두명이 따라 나섰습니다. 사장님..나이스 샷!!! 오빠 굿..나이스 샷!! 880) this.width=880;"> 홀속으로 빨려들어가는 상큼하게 쥐기는 묘한 쾌감... 1.. [[유머가 있는 세상]]/웃으면 복이와요 2009.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