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와 붕알 ◑ 감자 파는총각 ◐ 감자 파는 총각이 실화다 때는 무더운 여름철 1톤 트럭에 감자를 싣고 아파트에 들어가니 주부들이 몰려왔다 한여자가 감자를 고르다가 눈이 확 뜨인다 트럭위 총각의 반바지에 남성의 심볼 두쪽이 보이는게 아닌가? 마음이 거기에 있었던지 감자 두관 달라는 말이 이렇게 튀어 나.. [[유머가 있는 세상]]/일소일소 일노일노 2009.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