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부지심 海枯終見底 人死不知心 (해고종견저 하나 인사부지심 이라) [바닷물이 마르면 그 바닥을 보이지만, 사람은 죽어도 그 마음을 알 길이 없다.] [좋은 말 그리고 상식]/좋은말, 좋은글,격언,속담, 2009.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