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로 성욕과잉 후유증 미국의 한 여성이 교통사고 성욕과잉 후유증을 앓고 있다고 영국일간 텔레그래프가 16일 보 도했다. 이 언론에 따르면 뉴멕시코주에 살고 있는 졸린 보그만(39·사진)은 2년전 교통사고로 욕구를 조절하는 신경이 영구적으로 손상됐다. 이 영향으로 실내에서 걷거나 몸을 조 금만 움직여도 성적 흥분을.. [[사진이 있는 방]]/International Topics 2009.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