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마 올린 년과 바지 내린 놈 치마올린 뇬과 바지내린 념 두 수녀 가 야밤에 수녀원으로 가는데 웬 남자가 따라온다. 낌새를 눈치챈 선배 수녀는 젊은 수녀 엘리샤에게 말했다. “빨리 가자 엘레샤. 그래도 따라온다. 선배수녀가 다른 방법을 생각해 내곤 말한다. “둘이 헤어져서 가자.. 살아남은 한쪽이 수녀원에 알리기로 하고..... [[유머가 있는 세상]]/일소일소 일노일노 2011.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