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희,민아,지혜,영희 출처: 장은선 갤러리 “예술이 비키니처럼 가벼웠으면 좋겠다”, “예술도 상업이다”라고 주장하며 팝 아티스트로서의 파격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팝 아티스트 낸시랭이 종합오락채널 tvN의 인터뷰 쇼 ‘백지연의 피플 INSIDE’를 찾았다. 낸시랭은 물질주의의 욕망을 거리낌 없이 드러낸 대표작 .. [[사진이 있는 방]]/별들의 향연 2009.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