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놀이 갓 결혼해서 신혼의 단꿈을 한껏 즐기고 있는 집... 밤 12시가 되어 괘종시계가 댕!댕!댕!12번이 울리자 삐리리리~~요란한 전화 벨 소리가 새내기 신부를 깨웠다 잠에서 덜 깬 눈으로 수화기를 들으니 들려온 소리는.. "여기는 화장터 내 몸이 타고 있다. 여기는 화장터 내 몸이 타고 있다" 하는 간드러.. [[유머가 있는 세상]]/일소일소 일노일노 2011.09.02
으히히히히 신혼부부가 신혼여행을 갔다. 황홀한 밤을 치루기 위해 여자가 먼저 샤워를 하고 그뒤에 남자가 샤워를 하러 들어갔다. 부끄러운 신부는 이불을 머리끝까지 뒤집어쓰고 있다가 살며시 밀어내고 내다보았다. 샤워를 마치고 흥분한 남자의 그곳이 엄청 크게 솟아 있는것이 아닝가. 너무놀라 소리 지르.. [[유머가 있는 세상]]/웃고 삽시다. 2011.03.11
이혼사유 이혼사유 한 부부가 이혼을 하려고 법원에 갔다. 판사가 부인에게 물었다. "이혼을 요구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코를 골기 때문입니다." "그래요? 결혼한 지 얼마나 됐습니까?" "3일 됐습니다." 그러자 판사는 즉시 판결을 내렸다. "이혼을 승인합니다! 3일이면 다른 일을 하느라 코를 골 틈이 없어야 .. [[유머가 있는 세상]]/웃으면 복이와요 2010.12.30
멍청한 놈 입질이 없는 이유 낚시를 무척 좋아하는 달수와 공숙양은 서로 눈이 맞아 결혼을 하게 되었다 둘은 곧 신혼여행을 떠났고 드디어 첫날밤 행사를 눈앞에 두고 있었다 신부 공숙양 샤워를 마치고 다소곳한 자세로 침대에 누워 있었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었다 나란히 침대 위로 올라온 신랑 달수는 한참.. [[유머가 있는 세상]]/일소일소 일노일노 2010.12.29
신혼을 생각하며 @@ 신혼....그때를 회상 하며.. @@ 할아버지가 막 잠이 들려는데 신혼시절의 무드에 빠진 할머니가 이야기가 하고 싶었다. "그땐 우리가 잠자리에 들면 내 손을 잡아주곤 했죠?"라고 할머니는 말했다. 할아버지는 마음이 내키지 않았지만 손을 뻗어 잠시 손을 잡았다가는 다시 잠을 청했다. 몇 분이 지나.. [[유머가 있는 세상]]/웃으면 복이와요 2010.01.20
하하하하 1. 너만 그런 줄 알아? 어떤 사내가 아름다운 아가씨와 호텔 방에 들어갔다. 여자가 먼저 샤워를 하고, 사내가 뒤이어 욕실로 들어갔다. 그런데 마음이 급한 나머지 샤워 꼭지를 잠그는 것을 잊어버리고 말았다. 사내가 아가씨와 뜨거운 시간을 보내는 동안 물이 넘쳐흘러 아래층으로 새기 시작했다. 아.. [[유머가 있는 세상]]/웃고 삽시다. 2009.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