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지칠 줄 모르는 부부 ◈ 지칠줄 모르는 부부◈ 방한칸에서 가난하게 사는 부부와 아들이 있었다. 아들이 자랄만큼 자라서 혹시나 볼까봐서 밤 일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그래서 밤일을 할 때마다 남편이 아들이 자나 안자나 확인 하려고 성냥을 켜서 아들 얼굴 위를 비춰 보고 확인한 후 밤 일을 하곤 했다. 그러던 어느 날 .. [[유머가 있는 세상]]/웃고 삽시다. 2009.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