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지매와 총각 총각과 아줌마 100미터 달리기시합 총각과 아줌마가 서로 달리기를 잘한다고 시합을 하기로 하였다 각자100만원을 걸고 100미터를 달리기로했다 그런데 100 미터 골인점에 도달했는데 아줌 마는 총각이되었고 총각은 아줌마가 되었답니다 왜 그럴까요 아주 쉬운답 입니다 총각은____좃빠지게 달리다보니.. [[유머가 있는 세상]]/웃고 삽시다. 2011.03.11
앤 더운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오고 찬바람이 불면 ~ 옆구리는.. 뭔가 모를 허전함이 느껴지고~ 이럴땐 사근사근하고 상냥한 그런 여자칭구나 남자칭구 앤 하나~ 있으묜 넘 좋겄지요? 구런데 그런 칭구가 엄다꼬예? 여러 카페 돌아댕기다가~ㅋ 그런 분들을 위해서 요로케 함 꼬셔 델꾸 왔어예~ 조~밑으로 .. [[유머가 있는 세상]]/웃고 삽시다. 2011.01.10
[스크랩] 엉큼한 아줌마 엉큼한 아줌마 옛날, 한 소년거지가 한겨울에 추위에 떨면서 어느 아줌마가 살고 계시는 굴뚝에 기대어서 자고 있었다. 그 집 아줌마가 그꼴을 보고 측은해서 * * * "얘야, 오늘은 내 방에 와서 자고 가거라" 하면서, * * * 소년을 씻기고 자기가 자는 안방에 데려가 밥을 먹이고 따뜻한 아랫목에 재웠다. *.. [[유머가 있는 세상]]/웃으면 복이와요 2009.03.04
웃긴야그 * 구멍수리???? 여자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르는 삼돌이가 장가를 들었다. 첫날밤 젖소부인의 몸을 더듬던 삼돌이는 갑자기 기겁을 하며 뛰쳐나가 땜장이를 불러왔다. "내 색시 몸에 구멍이 있어요, 죽기전에 빨리 때워 주세요." 땜장이는 수리가 끝날 때까지 절대로 방문을 열지 말라고 삼돌이에게 일렀다.. [[유머가 있는 세상]]/웃고 삽시다. 2009.03.03
아빠와 옆집아줌마(펌) 아빠와 옆집 아줌마..!! 한 부인이 이틀 동안 친정에 다녀왔다..!! 집에 오니 꼬마 아들이 엄마를 반기며 말하길,,, 엄마~~~ 어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아~?? 내가 어제 엄마방 옷장 안에서 놀고 있는데~~ 아빠가 옆집 아줌마랑 들어 오더니 옷을 다 벗고 침대에 함께 누워서,,,, 알았어~!! 이따가 아빠 들어.. [[유머가 있는 세상]]/웃고 삽시다. 2009.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