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변검사로 모든 소화기관암 진단 (서울=연합뉴스) 한성간 기자 = 대장암을 비롯한 모든 소화기관암을 한꺼번에 진단할 수 있는 분변검사법이 개발됐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2일 보도했다. 미국 메이요 클리닉 위장병전문의 데이비드 올키스트 박사는 분변으로 배출되는 각종 암세포특이(cancer-specific) DNA 변이를 찾아내는 방식으로 식도.. [[행복을 찾아서]]/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뉴스 2009.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