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의 유서(펌) 남자와 여자가 야외로 드라이브를 하다가... 여자가 갑자기 쉬가 마려서... 한적한 들판에서 쉬아를 해뿟다... 근데.. 겨울잠을 자구 있던..개구리가 여자의 따뜻한 쉬아를 맞고... 봄비가 내리는 걸루 착각하고... '앗~ 봄이다...'하며.. 땅을 뚫고 팔짝 뛰어 올랐는데.... 뛰어오른 개구리는 바로 여자의 거.. [[유머가 있는 세상]]/웃고 삽시다. 2009.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