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메!~ 나죽어! 오매~! 나죽어 칠순 넘은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묻지마 관광을 떠났다. 짝짓기를 하는데 유난히 '색'을 밝히는 할머니가 머리가 벗겨지면 정력이 좋다하여 잘생긴 대머리 할아버지를 보고 반하여 점을 찍어두었다. 먼저 점찍어둔 색녀 할머니는 마침 앞에서 걸어오는 앞 이빨이 다 빠지고 듬성듬성 몇.. [[유머가 있는 세상]]/웃고 삽시다. 2009.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