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부인의 노브라 모델 출 신 영부인 카를라 브루니(42) 여사. 우아한 그녀가 공식 석상에서 속옷을 입지 않은 채 몸에 달라붙는 드레스를 입고 찍은 사진에서 가슴 라인이 선명하게 드러나 화제다. 4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더 선에 따르면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의 부인인 브루니 여사는 최근 남편과 드미트리 .. [[사진이 있는 방]]/International Topics 2010.03.04